스틸라이프: 정지된 세계
본문
- 전시기간
- 2025.7.4~7.30
- 관람료
- 무료
- 전시장소
- 제3전시실
- 관람시간
- 참여작가
- 김무아
- 작품장르
- 업사이클링
- 작품수
- 8
전시내용
한 번 쓰이고 버려진 조화와 현수막이 새로운 자연이 되어 다시 태어납니다.
청년작가 김무아는 인공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면서도 소비하는 자연에 대한 모순된 감정을 조명합니다.
정물화처럼 멈춰 있는 공간 속에서 자연을 재구성하며, 아름다움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세계를 선보입니다.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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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현수막 등 폐기물을 활용한 설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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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것에서 시작된 '새로운 자연'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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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포토존으로도 인기 있는 공간
현장스케치
- 다음글돌과 실의 숨결, 시간으로 흐르다 25.05.04